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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 때문에 맨탈 나갔다는 사람이
신고해서 괴롭다는 사람이
저렇게 웃으면서 다닐 수가 있나?
진짜 극한으로 가면 밑바닥까지 본다더니 추악하고 더러운 본성 보니까 역겨워서 토 나온다.
구역질 나서 속이 울렁거린다.
범죄자 새끼가 어쩜 저렇게 죄책 감 없이 돌아다닐 수 있을까? 일수차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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👀 🧠
- 역겹다. 2022.12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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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겹다.
2022. 12. 13. 11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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