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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리스펙.
밈으로 접해서 오해했었는데 정말 세상 멋진 분이다.
법 없이도 살아가실 분.
최고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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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의 운세
어제의 나
모든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 왔는데 대문이 안 열렸다 ( ˃̣̣̥᷄⌓˂̣̣̥᷅ ) 집 앞에서 20분을 낑낑거리는데 별 생각이 다 들었다. 심지어 그 새끼한테 어떻게 들어왔냐고 물어볼 뻔... 담을 넘는 방법밖에 없어서 넘으려고 보니까 생각보다 높고 눈이 얼어서 너무 미끄러웠다 (;´༎ຶД༎ຶ`)
팅커한테 전화가 와서 통화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내 집 담을 넘었다.
담 넘고 안쪽에서 대문이 열리나 봤는데 꽝꽝 얼어서 꿈쩍도 하길래 핫팩 올려놓고 왔다. 버라이어티 한 2022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