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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킨도 대충 정리해서
본격 포스팅을 했는데 역시 나는 의식의 흐름대로 써야 하는 듯하다. 핵노잼 포스팅을 생성했다. (;´༎ຶД༎ຶ`)

술이 먹고 싶은데 먹기 싫어서 고민 중이다.

이 와중에 잘 자는 김유진.
벽 쪽은 추운데 털 쫌 자랐다고 더운가...🤔
아니 그래서 술 먹어 말아 먹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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